창녕군, 올해 지역 출신 대학생 100명에게 주거비 지원 장학금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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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내 고등학교 졸업한 대학생 대상
2월 14일~3월 14일 신청 받아 4월 선정

경남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은 창녕 출신 대학생 교육비를 경감하고자 ‘대학생 주거비 지원 장학금’을 올해 처음 지급한다.

재단은 2월 14일~3월 14일 신청을 받아 4월 대상자를 선정하고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총 100명으로, 1명당 100만원씩 총 1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의 장학금 전달 모습. 2024.1.18. 창녕군 제공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의 장학금 전달 모습. 2024.1.18. 창녕군 제공
공고일 기준 학부모가 1년 이상 창녕군에 주소를 두고 창녕 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 2~4학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 과정에서는 성적과 생활 정도 등을 고려한다.

재단은 지난해 10월 제67회 이사회 심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의결한 바 있다.

재단은 대학생 주거비 장학금 외 성적 우수 대학 신입생 장학금 등 총 4억 5000만원을 올해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볼 수 있다.

재단 이사장인 성낙인 군수는 “창녕 출신 대학생들이 조금이나마 생활비 걱정을 덜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장학사업 발굴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03년 설립한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난해까지 2360명에게 총 37억 5600만원의 장학금을 줬다.

창녕 이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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