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중주’의 어제, 오늘, 미래…앙상블 오푸스 ‘오중주의 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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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악단 앙상블오푸스가 다음 달 3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공연 ‘오중주의 서랍’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오중주’ 편성이 지닌 역사를 톺아보며 현악오중주에서 출발해 동시대 대표적인 오중자 작품까지 들여다본다.

공연의 서막은 모차르트 ‘현악오중주 5번’이 연다. 이어서 류재준의 ‘색소폰과 현악사중주를 위한 오중주’가 세계 초연으로 연주된다. 현악 중심의 고전적 편성에 색소폰을 더해 오중주 형식의 동시대적 확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쇼스타코비치의 ‘피아노 오중주’로 마무리한다.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 타케자와 쿄코, 최정민, 비올리스트 김상진, 서수민, 첼리스트 이정란, 이재리,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가 함께한다.

오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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