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고흥군과 ‘고향사랑’ 상생 기부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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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고흥군, ‘고향사랑’으로 맺은 특별한 인연
주민복지과·문화체육과 직원 50명, 자발적 참여

전남 담양군 주민복지과와 고흥군 문화체육과 직원들이 지난 26일 고향사랑 상생 기부를 실천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담양군 제공)
전남 담양군 주민복지과와 고흥군 문화체육과 직원들이 지난 26일 고향사랑 상생 기부를 실천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담양군 제공)


전남 담양군 주민복지과와 고흥군 문화체육과 직원들이 지역 간 상생 발전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기부를 진행했다.

양 군은 각 기관에서 각각 25명씩, 총 50명의 직원이 참여해 각 지자체에 250만원씩 총 500만원을 상호 기탁했으며,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고 30일 밝혔다.

정선미 담양군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상호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흥군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며 양 지자체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과 고흥군은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복지·문화 분야의 민간 교류를 확대하는 등 ‘상생 협력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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