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 간호과 ‘인증불가’…9월에도 못 받으면 08학번 국가시험 응시 불가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경기 평택의 국제대학교에 올해 신설된 간호학과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의 평가 결과 ‘인증불가’ 판정을 받았다.
간호사
간호사
보건복지부는 6일 국제대 간호학과가 ‘인증불가’ 판정을 받았고, 전국 205개 간호대학 중 나머지 204곳은 모두 ‘인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제대 간호학과 2018년도 입학생은 간호사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없게 됐다.

다만 국제대 간호학과가 교육부의 시정명령에 따라 오는 9월 4일까지 재평가를 통해 인증을 받으면 2018년도 입학생에게도 국가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교육부의 시정명령에 따른 평가에서도 인증불가를 받으면 2018년 입학정원 100% 범위에서 학생 모집정지 처분이 내려진다.

복지부는 이런 내용을 각 시도 교육청을 통해 2018년 간호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