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배, 위성, 지상 4각 측정망으로 미세먼지 발원지 찾는다

유용하 기자
입력 2020 03 19 11:20
수정 2020 03 19 11:38
기상청 제공"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width='606' height='225' srcset="https://img.seoul.co.kr//img/upload/2020/03/19/SSI_20200319111947_V.jpg 660w, https://img.seoul.co.kr//img/upload/2020/03/19/SSI_20200319111947_O2.jpg 1200w, https://img.seoul.co.kr//img/upload/2020/03/19/SSI_20200319111947.jpg 3x" sizes="(max-width: 660px) 660px, 1200px" />
기상청은 기상선박 ‘기상1호’(사진)을 비롯해 기상감시소, 기상항공기, 천리안위성을 활용해 미세먼지 발원지를 찾아나설 예정다.
기상청 제공
기상청은 국립기상과학원, 국립환경과학원, 국가위성센터, 연세대, 고려대, 서울대, 전북대, 이화여대 8개 기관이 오는 6월 5일까지 두 달 동안 4차례에 걸쳐 항공기, 선박, 지상, 위성 측정망을 활용해 서해상 대기질 관측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YES-AQ 캠페인’으로 이름붙여진 이번 서해상 대기질 입체관측은 8개 기관이 63종의 다양한 기상관측장비와 대기질 측정장비를 동원해 인천~목포 앞바다에서 시행된다.
기상청과 환경부는 항공기를 활용해 다양한 기상 조건에서 대기오염 물질을 관측하고 기상선박 ‘기상1호’에는 선박용 스카이라디오미터와 블랙카본 농도를 측정하는 광흡수계수측정기를 추가해 서해상 에어로졸의 광학적 특성을 관측하게 된다.
지상에서는 기상청 기후변화감시소와 서울대에 설치된 각종 측정 장비를 활용해 국내 대기질의 물리, 화학, 광학 정보를 측정하게 된다. 우주에서는 천리안2A호 위성과 천리안 해양관측위성탑재체, 미국항공우주국(NASA) 에어로졸 수평관측용 위성, 연직관측용 위성을 활용해 측정하게 된다.
기상청 제공" title="서해상 대기질 입체관측 방법 육해공 우주에서 서해상 대기질 입체관측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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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 우주에서 서해상 대기질 입체관측에 나설 계획이다.
기상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