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주의자, 육식주의자보다 덜 건강해”
입력 2014 04 04 00:00
수정 2014 04 04 15:39
채식주의자들은 육식주의자들에 비해 음주량과 흡연량이 적고 활동량이 많아도 상대적으로 건강하지 않았으며 생활의 질도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의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4일 보도했다.
오스트리아 그라츠 의과대학 연구팀은 채식주의자들이 상대적으로 암 발병률이 높으며 알레르기 질환에도 잘 걸리고 우울증, 불안증세 등 정신질환에도 취약하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오스트리아 건강면담조사를 바탕으로 순수 채식 집단, 육식 또는 채식 위주 집단, 육식 집단 등 4개 유형별로 330명씩을 추적한 결과, 이같은 결론에 도달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식육업계의 선전에 불과하다는 일부의 주장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연합뉴스
오스트리아 그라츠 의과대학 연구팀은 채식주의자들이 상대적으로 암 발병률이 높으며 알레르기 질환에도 잘 걸리고 우울증, 불안증세 등 정신질환에도 취약하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오스트리아 건강면담조사를 바탕으로 순수 채식 집단, 육식 또는 채식 위주 집단, 육식 집단 등 4개 유형별로 330명씩을 추적한 결과, 이같은 결론에 도달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식육업계의 선전에 불과하다는 일부의 주장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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