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일상 복귀하려면 배려·상생의 사회적 연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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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간부회의서 ‘사회적 거리두기’보다 사회 공동체 협력체계 강조

박승원(오른쪽) 시장이 사회적 거리두기보다 사회 공동체 협력체계를 강조했다. 광명시 제공<br>
박승원(오른쪽) 시장이 사회적 거리두기보다 사회 공동체 협력체계를 강조했다. 광명시 제공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19일 “장기화하는 코로나19 사태 속에 일상으로 돌아가려면 사회적 연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날 시청 확대간부회의에서 “다소 부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보다는 사회 공동체 협력체계를 강조하는 사회적 연대가 지금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일상으로 복귀를 위한 전제로 한 사회적 연대를 제시한 것이다. 후속 조치로 복지관과 체육관·도서관·경로당 등 시 공공시설 개방시점을 고민할 것을 공직자들에게 주문했다.

이와 함께 시민 생활 수칙과 감염병 확산 방지 매뉴얼 마련도 요구했다.

박 시장은 “이를 테면 200명 이상 모이는 행사 자제나 도서관 등 좌석 띄워 앉기 등 생활수칙이 필요하다”면서 “이게 바로 서로를 배려하고 상생할 수 있는 사회적 연대”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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