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소통관서 불…기자·하객 등 대피 소동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21일 국회 소통관 내 한 식당에서 불이 나 경찰이 현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국회 소통관 내 한 식당에서 불이 나 경찰이 현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오전 11시52분쯤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내 식당에서 불이 나 안에 있던 사람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불은 신고 접수 후 17분만인 낮 12시 9분쯤 초진된 상태다.

소통관은 국회 기자실과 예식장 등이 있는 건물로, 이날 출근한 기자와 하객 등이 대피해야 했다. 소방 당국은 건물 출입을 통제하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유민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dayBest
  1. 이혼 도와준 남사친, 알고 보니 전남편과 13년 ‘동성 불륜’

    thumbnail - 이혼 도와준 남사친, 알고 보니 전남편과 13년 ‘동성 불륜’
  2. “귀싸대기 1000대 맞은 듯”…김숙, 데뷔 30주년 기념 ‘이것’ 했다는데

    thumbnail - “귀싸대기 1000대 맞은 듯”…김숙, 데뷔 30주년 기념 ‘이것’ 했다는데
  3. “아빠 없이 생길 수도…” 박나래, ‘임신설’ 입열었다

    thumbnail - “아빠 없이 생길 수도…” 박나래, ‘임신설’ 입열었다
  4.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어…맨 마지막 나오는 아이 불렀다”

    thumbnail -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어…맨 마지막 나오는 아이 불렀다”
  5. 김원희, 남편 간병하다 뇌출혈·안면마비까지 온 안타까운 사연 소개

    thumbnail - 김원희, 남편 간병하다 뇌출혈·안면마비까지 온 안타까운 사연 소개
  6. 숨 한 번 쉬었더니… “폐암입니다” 20분 만에 나온 진단

    thumbnail - 숨 한 번 쉬었더니… “폐암입니다” 20분 만에 나온 진단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뉴스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