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스크 쓰고 고개 숙인채 법정 향하는 MB

입력 2019 03 20 13:41|업데이트 2019 03 20 14:20
이명박 전 대통령이 20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2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9.3.20 <br>연합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이 20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2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9.3.20
연합뉴스
다스 자금 횡령과 뇌물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뇌물)등 혐의 관련 항소심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19.3.20<br>뉴스1
다스 자금 횡령과 뇌물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뇌물)등 혐의 관련 항소심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19.3.20
뉴스1
다스 자금 횡령과 뇌물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뇌물)등 혐의 관련 항소심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19.3.20<br>뉴스1
다스 자금 횡령과 뇌물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뇌물)등 혐의 관련 항소심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19.3.20
뉴스1
이명박 전 대통령이 20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2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9.3.20 <br>연합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이 20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2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9.3.20
연합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이 20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2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9.3.20 <br>연합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이 20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2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9.3.20
연합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이 20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2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9.3.20 <br>연합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이 20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2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9.3.20
연합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이 20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2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며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19.3.20 <br>연합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이 20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2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며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19.3.20
연합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이 20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2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9.3.20 <br>연합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이 20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2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9.3.20
연합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이 20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2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원 청사에 도착하자 이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소리치고 있다. 2019.3.20 <br>연합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이 20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2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원 청사에 도착하자 이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소리치고 있다. 2019.3.20
연합뉴스
다스 자금 횡령과 뇌물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뇌물)등 혐의 관련 항소심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19.3.20

연합뉴스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