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저는 무죄입니다” 화성8차사건 윤모씨, 재심 청구

입력 2019 11 13 11:02|업데이트 2019 11 13 14:33
화성8차사건 윤모씨, 법원에 재심 청구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의 범인으로 검거돼 20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고 주장해 온 윤모(52) 씨가 재심청구서를 들고 13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2019.11.13 연합뉴스
화성8차사건 윤모씨, 법원에 재심 청구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의 범인으로 검거돼 20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고 주장해 온 윤모(52) 씨가 재심청구서를 들고 13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2019.11.13 연합뉴스
화성8차사건 윤모씨, 법원에 재심 청구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의 범인으로 검거돼 20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고 주장해 온 윤모(52) 씨가 재심청구서를 들고 13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2019.11.13 연합뉴스
화성8차사건 윤모씨, 법원에 재심 청구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의 범인으로 검거돼 20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고 주장해 온 윤모(52) 씨가 재심청구서를 들고 13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2019.11.13 연합뉴스
화성8차사건 윤모씨, 법원에 재심 청구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의 범인으로 검거돼 20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고 주장해 온 윤모(52) 씨가 재심청구서를 들고 13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2019.11.13 연합뉴스
화성8차사건 윤모씨, 법원에 재심 청구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의 범인으로 검거돼 20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고 주장해 온 윤모(52) 씨가 재심청구서를 들고 13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2019.11.13 연합뉴스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의 범인으로 검거돼 20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고 주장해 온 윤모(52) 씨가 재심청구서를 들고 13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2019.11.13 연합뉴스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의 범인으로 검거돼 20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고 주장해 온 윤모(52) 씨가 재심청구서를 들고 13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2019.11.13 연합뉴스
‘저는 무죄입니다’  13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관에서 열린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 재심청구 기자회견에서 8차 사건으로 복역 후 출소한 윤모씨(52)가 자필 기자회견문을 읽고 있다. 2019.11.13/뉴스1
‘저는 무죄입니다’
13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관에서 열린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 재심청구 기자회견에서 8차 사건으로 복역 후 출소한 윤모씨(52)가 자필 기자회견문을 읽고 있다. 2019.11.13/뉴스1
화성연쇄살인 8차사건의 범인으로  20년간‘억울한 옥살이를 했다고 주장해 온 윤모(52) 씨가 13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관에서 재심 청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11.13 연합뉴스
화성연쇄살인 8차사건의 범인으로 20년간‘억울한 옥살이를 했다고 주장해 온 윤모(52) 씨가 13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관에서 재심 청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11.13 연합뉴스
화성8차사건 윤모씨, “저는 무죄입니다”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의 범인으로 검거돼 20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고 주장해 온 윤모(52) 씨가 13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관에서 열린 재심 청구 기자회견에서 직접 써온 글을 읽고 있다. 2019.11.13 연합뉴스
화성8차사건 윤모씨, “저는 무죄입니다”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의 범인으로 검거돼 20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고 주장해 온 윤모(52) 씨가 13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관에서 열린 재심 청구 기자회견에서 직접 써온 글을 읽고 있다. 2019.11.13 연합뉴스
기자회견장 들어서는 화성8차사건 윤모씨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의 범인으로 검거돼 20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고 주장해 온 윤모(52) 씨가 13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관에서 열린 재심 청구 기자회견장에 입장하고 있다. 2019.11.13 연합뉴스
기자회견장 들어서는 화성8차사건 윤모씨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의 범인으로 검거돼 20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고 주장해 온 윤모(52) 씨가 13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관에서 열린 재심 청구 기자회견장에 입장하고 있다. 2019.11.13 연합뉴스
화성살인 8차 사건 재심청구 앞둔 변호인단과 윤모씨  13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관에서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으로 복역 후 출소한 윤모씨(52)와 재심 조력자인 박준영 변호사, 김칠준 변호사, 이주희 변호사가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 재심청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11.13/뉴스1
화성살인 8차 사건 재심청구 앞둔 변호인단과 윤모씨
13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관에서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으로 복역 후 출소한 윤모씨(52)와 재심 조력자인 박준영 변호사, 김칠준 변호사, 이주희 변호사가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 재심청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11.13/뉴스1
재심청구 기자회견하는 박준영 변호사  13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관에서 열린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 재심청구 기자회견에서 재심 조력자인 박준영 변호사가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2019.11.13/뉴스1
재심청구 기자회견하는 박준영 변호사
13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관에서 열린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 재심청구 기자회견에서 재심 조력자인 박준영 변호사가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2019.11.13/뉴스1
재심청구 기자회견하는 박준영 변호사  13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관에서 열린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 재심청구 기자회견에서 재심 조력자인 박준영 변호사가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2019.11.13/뉴스1
재심청구 기자회견하는 박준영 변호사
13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관에서 열린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 재심청구 기자회견에서 재심 조력자인 박준영 변호사가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2019.11.13/뉴스1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의 범인으로 검거돼 20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고 주장해 온 윤모(왼쪽 2번째.52) 씨가 13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관에서 열린 재심 청구 기자회견에서 직접 써온 글을 읽고 있다. 2019.11.13 연합뉴스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의 범인으로 검거돼 20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고 주장해 온 윤모(왼쪽 2번째.52) 씨가 13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관에서 열린 재심 청구 기자회견에서 직접 써온 글을 읽고 있다. 2019.11.13 연합뉴스
재심청구 기자회견하는 화성 8차 사건 윤모씨와 박준영 변호사  13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관에서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으로 복역 후 출소한 윤모씨(52)와 재심 조력자인 박준영 변호사, 김칠준 변호사, 이주희 변호사가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 재심청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11.13/뉴스1
재심청구 기자회견하는 화성 8차 사건 윤모씨와 박준영 변호사
13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관에서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으로 복역 후 출소한 윤모씨(52)와 재심 조력자인 박준영 변호사, 김칠준 변호사, 이주희 변호사가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 재심청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11.13/뉴스1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의 범인으로 검거돼 20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고 주장해 온 윤모(52) 씨가 재심청구서를 들고 13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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