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쌓이는 추모’ 종로 고시원 화재현장

입력 2018 11 11 10:27|업데이트 2018 11 11 16:12
11일 오전 화재로 7명이 사망한 종로구 국일고시원 앞에서 경찰이 통제선을 만들고 있다. 2018.11.11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1일 오전 화재로 7명이 사망한 종로구 국일고시원 앞에서 경찰이 통제선을 만들고 있다. 2018.11.11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1일 오전 화재로 7명이 사망한 종로구 국일고시원 앞에 시민들의 추모 꽃과 음식들이 놓여 있다. 2018.11.11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1일 오전 화재로 7명이 사망한 종로구 국일고시원 앞에 시민들의 추모 꽃과 음식들이 놓여 있다. 2018.11.11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1일 오전 화재로 7명이 사망한 종로구 국일고시원 앞에 시민들의 추모 꽃이 놓여 있다. 2018.11.11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1일 오전 화재로 7명이 사망한 종로구 국일고시원 앞에 시민들의 추모 꽃이 놓여 있다. 2018.11.11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1일 오전 화재로 7명이 사망한 종로구 국일고시원 앞에 시민들의 추모 꽃이 놓여 있다. 2018.11.11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1일 오전 화재로 7명이 사망한 종로구 국일고시원 앞에 시민들의 추모 꽃이 놓여 있다. 2018.11.11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1일 오전 화재로 7명이 사망한 종로구 국일고시원 앞에 시민들의 추모 꽃이 놓여 있다. 2018.11.11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1일 오전 화재로 7명이 사망한 종로구 국일고시원 앞에 시민들의 추모 꽃이 놓여 있다. 2018.11.11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1일 오전 화재로 7명이 사망한 종로구 국일고시원 앞에서 경찰이 통제선을 만들고 있다. 2018.11.11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1일 오전 화재로 7명이 사망한 종로구 국일고시원 앞에서 경찰이 통제선을 만들고 있다. 2018.11.11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1일 오전 화재로 7명이 사망한 종로구 국일고시원 앞에서 경찰이 통제선을 만들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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