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올림픽대로서 택시가 공공근로자 9명 들이받아…2명 사망
입력 2018 11 11 16:48|업데이트 2018 11 11 16:48
11일 오전 7시 10분께 서울 송파구 잠실동 올림픽대로에서 택시가 조경작업에 나선 공공근로자 9명을 들이받아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근로자 박모(50)씨와 최모(61)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서울 송파소방서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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