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깨진 창문, 커튼 밧줄’ 필사의 대피 흔적…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 화재
입력 2020 01 26 10:39
수정 2020 01 2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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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건물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한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 객실 창문이 깨져 있다. 화재는 이날 오전 4시 51분께 호텔 지하 1층에서 시작됐으며 투숙객과 직원 600여 명이 대피했다. 병원으로 옮겨진 피해자들은 단순 연기 흡입으로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0.1.26 연합뉴스
26일 오전 건물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한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 객실 창문이 깨져 있다. 화재는 이날 오전 4시 51분께 호텔 지하 1층에서 시작됐으며 투숙객과 직원 600여 명이 대피했다. 병원으로 옮겨진 피해자들은 단순 연기 흡입으로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0.1.26 연합뉴스
26일 오전 건물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한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 로비에서 대피 투숙객들이 대기하고 있다. 화재는 이날 오전 4시 51분께 호텔 지하 1층에서 시작됐으며 투숙객과 직원 600여 명이 대피했다. 병원으로 옮겨진 피해자들은 단순 연기 흡입으로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0.1.26 연합뉴스
26일 오전 건물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한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로 대피했던 투숙객들이 돌아가고 있다, 2020.1.26 연합뉴스
26일 오전 건물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한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 입구가 투숙객, 소방 관계자 등으로 북적이고 있다.
화재는 이날 오전 4시 51분께 호텔 지하 1층에서 시작됐으며 투숙객과 직원 600여 명이 대피했다. 병원으로 옮겨진 피해자들은 단순 연기 흡입으로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0.1.26 연합뉴스
26일 오전 건물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한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투숙객들이 건물을 나서고 있다. 화재는 이날 오전 4시 51분께 호텔 지하 1층에서 시작됐으며 투숙객과 직원 600여 명이 대피했다. 병원으로 옮겨진 피해자들은 단순 연기 흡입으로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0.1.26 연합뉴스
26일 오전 건물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한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투숙객들이 건물을 나서고 있다. 화재는 이날 오전 4시 51분께 호텔 지하 1층에서 시작됐으며 투숙객과 직원 600여 명이 대피했다. 병원으로 옮겨진 피해자들은 단순 연기 흡입으로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0.1.26 연합뉴스
26일 오전 건물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한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을 나온 투숙객들이 소방당국이 마련한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화재는 이날 오전 4시 51분께 호텔 지하 1층에서 시작됐으며 투숙객과 직원 600여 명이 대피했다. 병원으로 옮겨진 피해자들은 단순 연기 흡입으로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0.1.26 연합뉴스
26일 오전 건물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한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 객실 창문이 깨져 있다. 화재는 이날 오전 4시 51분께 호텔 지하 1층에서 시작됐으며 투숙객과 직원 600여 명이 대피했다. 병원으로 옮겨진 피해자들은 단순 연기 흡입으로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0.1.26 연합뉴스
설 연휴인 26일 오전 4시 40분쯤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 엠배서더 호텔에 지하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호텔 창문 일부가 깨져있다. 화재로 호텔 투숙객과 직원 등 580여명이 대피하고 50여명이 연기흡입 등으로 병원에 옮겨졌으며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0.1.26/뉴스1
26일 오전 건물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한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 앞으로 출동한 소방차들이 줄지어 서 있다. 화재는 이날 오전 4시 51분께 호텔 지하 1층에서 시작됐으며 투숙객과 직원 600여 명이 대피했다. 병원으로 옮겨진 피해자들은 단순 연기 흡입으로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0.1.26 연합뉴스
26일 오전 건물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한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 객실 창문이 깨져 있다.
화재는 이날 오전 4시 51분께 호텔 지하 1층에서 시작됐으며 투숙객과 직원 600여 명이 대피했다. 병원으로 옮겨진 피해자들은 단순 연기 흡입으로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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