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터서 뒤집힌 에어바운스…어린이 5명 병원 이송

문경근 기자
입력 2026 07 17 20:25
수정 2026 07 17 21:24
경기 군포시 산본동 한 어린이공원 물놀이터에서 에어바운스가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후 발생한 해당 사고로 10세 이하 초등학생 5명이 타박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사고는 풀장 옆에 있던 에어바운스에 올라탄 아이들이 한쪽으로 몰리면서 기울어졌고 이내 발칵 뒤집힌 것으로 파악됐다. 에어바운스는 공기를 주입해 뛰어놀 수 있도록 한 놀이기구다.
해당 물놀이터는 군포시가 외부 업체에 위탁해 운영 중인 시설로 확인됐다. 시는 사고 직후 해당 물놀이터를 임시 폐쇄 조치했다.
경찰은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문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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