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입항 해군 상륙함서 화재…1명 화상·2명 연기흡입

이창언 기자
입력 2025 07 31 18:56
수정 2025 07 31 18:56
해군은 31일 오후 3시 49분쯤 진해 군항에 입항 중이던 해군 상륙함(향로봉함) 보조기관실에서 불이 나 진압 중이라고 밝혔다.
이 불로 승조원 180여명 중 1명이 화상을 입고 2명이 연기를 흡입했다. 화상환자 1명은 해양의료원으로 이송됐다.
해군은 “함장과 도선사를 제외한 모든 장병은 함정에서 이탈했다”며 “오후 6시 20분 현재 창원소방본부와 협조해 화재를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