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거북섬 아파트 신축현장서 50대 하청 근로자 숨져

서울신문DB


경기 시흥시 아파트 신축현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4분쯤 시흥시 정왕동 거북섬 내 푸르지오 디오션 아파트 신축현장에서 대형 크레인으로 철제 계단을 옮기던 중 50대 근로자 A씨를 충격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현장에서 숨졌다. A씨는 하청업체 근로자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및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사고 현장은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은 400세대(4개동) 규모 아파트 단지로 내년 2월 완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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