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신동읍 산불 진화…잔불 정리 중

23일 강원 정선 신동읍 방제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23일 오후 1시 57분쯤 강원 정선 신동읍 방제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산림 0.5ha를 태우고 2시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산림과 소방 당국은 헬기 5대와 인력 124명, 장비 28대를 투입해 이날 오후 3시 33분 주불을 잡는 데 성공했다. 현재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중이다.

불은 최초 도로에서 발화한 뒤 바람을 타고 인근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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