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119항공정비실 청주에 둥지…내년 8월 준공

소방청 심벌마크.


소방청 소방헬기 정비를 담당할 119항공정비실이 청주에 둥지를 튼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소방청의 119항공정비실이 이달 중 청주공항 인근인 내수읍 청주에어로폴리스 2지구에서 착공한다고 4일 밝혔다.

427억 9000만원이 투입되는 119항공정비실은 정비실, 격납고, 주기장, 이착륙장, 행정동 등으로 구성된다. 내년 8월 말 준공 예정이다.

소방청이 전국에서 운용 중인 소방헬기 32대가 모두 이곳에서 정비를 받게 된다.

소방청 관계자는 “처음 생기는 119항공정비실”이라며 “그동안은 외주업체를 통해 정비를 받아왔다”고 말했다.

충북경자청 관계자는 “이번 착공은 에어로폴리스가 항공 정비 산업 클러스터로 가동되기 시작했음을 의미한다”며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유치 활동에 힘쓰겠다”고 했다.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여기 이슈
갓생 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