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추성훈 한마디에 눈물 펑펑 “절대 모를 거라 생각했다”
입력 2026 03 21 19:19
수정 2026 03 21 19:19
모델 야노 시호가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남편 추성훈을 위한 이벤트 도시락을 만들었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편셰프 야노 시호의 일상이 공개됐다.
일본의 톱 모델이자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가 신입 편셰프로 합류한 가운데, 한국 숙소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매일 먹는 마를 넣은 ‘마크로비오틱 참치덮밥’과 고기 대신 먹는 캐슈너트를 이용한 크림 파스타 등의 건강 식단 레시피를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요리 과정 중 실수가 생겨도 “괜찮아, 다 좋아!”라고 외치며 ‘긍정 여왕’다운 면모로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이어 야노 시호가 결혼기념일을 맞이해 추성훈을 위한 추억의 도시락을 만들었다. 야노 시호는 “마지막으로 만든 게 15년 전이다”라며 추성훈이 좋아하는 일본식 닭튀김 요리인 ‘치킨난반’을 선보였다.
야노 시호는 바쁜 추성훈의 근황을 전하며 전날도 추성훈의 일정이 지연돼 식사 약속이 취소됐다고 밝히며 아쉬움을 털어놨다. 그러나 야노 시호는 “추상(추성훈)이 행복해야 나도 행복하다!”라며 추성훈을 향한 든든한 응원을 건넸다.
아무 정보 없이 도시락을 받게 된 추성훈은 치킨난반을 먹자마자 “시호가 만든 거 아냐?”라고 한 번에 알아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야노 시호는 “절대 모를 거라 생각했다”라며 추성훈의 한마디에 눈물을 쏟아내기도 했다. 이어 야노 시호는 이날 추성훈이 결혼기념일을 모른다고 했지만, 집에 꽃이 선물로 와있었다고 고백하며 추성훈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요리 실력자들이 편셰프에 도전, 자신의 ‘먹고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좋은 메뉴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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