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한수원과 손잡고 종합관광 안내센터 짓는다

총사업비 120억원, 한수원 63억원 지원.
영동읍 매천리에 건립, 2027년 3월 준공 예정

영동 종합관광 안내 정보센터 조감도. 영동군 제공.


충북 영동군은 지역 관광의 거점 임무를 수행할 영동 종합관광 안내 정보센터를 건립한다고 6일 밝혔다.

120억원이 투입되는 영동 종합관광 안내 정보센터는 영동읍 매천리 힐링관광지 내에 전체면적 2247㎡(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진다.

지난 2일 착공해 내년 3월 준공 예정이다.

1층은 관광 안내센터·관광 홍보관, 2층은 미디어 체험관·한국수력원자력 홍보관, 3층은 사무실·대회의실 등으로 꾸며진다.

센터 내에 한수원 홍보관이 마련되는 것은 건립비의 절반 정도인 63억원을 한수원이 지원했기 때문이다. 한수원은 영동군에 양수발전소를 건립하고 있다.

센터가 들어서는 힐링관광지는 와인터널, 힐링센터, 식물원, 과일나라 테마공원 등을 갖추고 있다.

영동군은 착공에 앞서 그동안 공공건축심의, 설계 공모, 각종 용역 추진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해왔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곳곳에 마련된 안내소가 관광을 안내해왔다”라며 “영동 종합관광 안내 정보센터가 준공하면 지역 관광의 컨트롤타워 임무를 수행하며 관광객 편의 증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여기 이슈
갓생 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