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창업 공신’ 김형기 부회장 퇴임

오는 24일 정기 주총 사내이사 선임 안건 변경

셀트리온이 2025년에 사상 처음으로 연 매출액 4조원,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셀트리온 제공


셀트리온 창업 공신 김형기 셀트리온 글로벌판매사업부 대표이사·부회장이 회사를 떠난다.
셀트리온은 김 부회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퇴임을 결정해 오는 24일 정기 주주총회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변경했다고 6일 밝혔다.

김 부회장은 과거 대우자동차 시절부터 서정진 회장과 인연을 맺어온 핵심 측근으로 통한다. 셀트리온에서 전략기획과 재무 분야의 중요 역할을 수행했으며 공동대표이사 사장,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 등을 역임했다.

김 부회장의 빈자리를 채울 신민철 사장은 재무관리본부장, 관리본부장을 거쳐 관리부문을 총괄하고 있으며, 주총을 거쳐 사내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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