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 급등… 국내 증시는 급락

이지훈 기자
입력 2026 03 09 16:18
수정 2026 03 09 16:18
최근 중동 사태의 불안감으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9일 국내 증시가 급락했다.
이날 서부텍사스산원유(WTI)와 브렌트유, 두바이유 가격은 모두 배럴당 100달러를 넘겼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33포인트(5.96%) 내린 5251.87에, 코스닥은 52.39포인트(4.54%) 내린 1102.28에 거래를 마쳤다. 달러당 환율은 1490원을 넘어섰다.
사진은 순서대로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주가지수 등이 표시된 모습과 서울 종로구 연합인포맥스에 설치된 모니터에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이 표시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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