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르크인터내셔널 마로셀, 글루텐 분해 기능 포함 ‘멀티 기능성 효소’로 글로벌 시장 확대
입력 2026 03 12 16:17
수정 2026 03 12 16:17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로셀(MAROCELL)을 운영하는 라르크인터내셔널(대표 정민준)이 글루텐 분해 기능을 포함한 멀티 기능성 효소 제품 ‘푸푸엔자임’을 선보이며 국내외 시장 확대에 나섰다.
마로셀 푸푸엔자임은 현대인의 식습관을 고려해 다양한 영양 성분을 함께 설계한 효소 제품으로, 자체 연구진이 개발한 ‘마로셀 MRC 369 효소 포뮬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포뮬러는 기능 목적에 따라 3·6·9 구조로 원료를 구성한 배합 시스템이다.
우선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을 분해하는 필수 소화 효소 3종을 기본으로 탑재했으며, 나트륨 배출과 케어를 돕는 칼륨 포함 부원료 6종을 결합했다. 여기에 식이섬유와 식물성 원료를 중심으로 한 혈당 관리 특화 부원료 9종을 더해, 한 포 섭취만으로 소화와 나트륨, 혈당까지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멀티 솔루션을 구현했다.
특히 최근 밀가루 섭취 증가로 글루텐 소화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고려해 글루텐 분해 효소를 포함한 점도 특징이다. 이를 통해 빵이나 면류 섭취 이후 소화에 불편함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한 효소 제품으로 기획됐다. 또한 효소 제품 특유의 맛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를 고려해 베리요거트맛과 바나나맛을 적용해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라르크인터내셔널은 현재 미국, 중국, 말레이시아, 몽골 등 해외 시장에 푸푸엔자임을 수출하며 글로벌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정민준 대표는 “푸푸엔자임은 발효 효소와 고역가 효소 제품 시장의 흐름과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효소 배합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시장에 맞는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라르크인터내셔널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국가별 식습관과 소비자 특성을 고려한 제품 라인업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능성 원료 배합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라르크인터내셔널은 서원대학교가 운영하는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창업 3년 이상 7년 이내 도약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과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정부 사업으로, 성장 가능성과 기술 역량을 갖춘 기업을 선발해 사업화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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