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희, 화제된 초호화 결혼식…“축의금 1등은 조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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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씨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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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남창희가 화제가 된 초호화 결혼식 비화를 공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붐, 문세윤, 김선태와 함께 남창희가 출연한 ‘웃음 공무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남창희는 세간의 화제를 모았던 결혼식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격 공개했다.

그는 지난달 22일 미스 춘향 ‘선’ 출신의 배우 윤영경과 결혼식을 올렸다. 윤영경은 2014년 MBC ‘무한도전’의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출연해 빼어난 미모로 ‘한강 아이유’라는 별칭을 얻으며 유명세를 탄 바 있다. 현재는 공무원으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남창희는 연애 초반 처가의 반대에 부딪혔던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수입이 불안정한 연예인이라는 직업에 처가의 걱정과 반대가 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때마침 시작한 유튜브 콘텐츠 ‘실비집’ 덕분에 가정적인 이미지를 얻고 인정을 받을 수 있었다고 부연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그는 ‘초호화 예식’으로 불리며 화제가 됐던 신라호텔 결혼식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남창희는 “저도 나이가 들어서 결혼하는 것이고, 오시는 분들을 잘 대접하고 싶었다”며 “플래너님이 견적을 비교해 주셨는데, 다른 곳과 비용 차이가 크게 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비수기 일요일 저녁 타임을 공략해 대폭 할인을 받았고, 고가의 꽃장식 추가 옵션을 과감히 생략했다고 전했다.

연예계 마당발답게 화려한 하객 리스트와 축의금 규모도 관심을 모았다. 남창희는 축의금 1등은 절친 조세호라고 밝혔다. 이어 연예계 대선배인 유재석과 홍진경, 배우 이동욱 등으로부터 두둑한 축의금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날 하객으로 참석했던 붐은 극도로 긴장해 경직된 남창희의 결혼식 당일 영상을 공개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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