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PC방 업주, 손님 흉기로 찔러 체포…“불친절 항의했더니”

권윤희 기자
입력 2026 03 12 18:19
수정 2026 03 12 18:57
경찰·체포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
충남 보령경찰서는 손님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50대 PC방 업주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전 1시 10분쯤 본인이 운영하는 보령시 대천동 소재 PC방을 이용하던 50대 B씨의 복부를 흉기로 한 차례 찌른 혐의를 받는다.
그는 B씨가 “불친절하다”고 항의하자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 상태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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