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1대1 서비스 지원… 울산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확대

울산시청.


울산시가 최중증 발달장애인 24시간 1대1 서비스를 확대한다.

울산시는 최중증 발달장애인들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통합돌봄 서비스 24시간 개별지원사업’ 수행기관을 오는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는 의사소통이 어렵고 자해와 타해 등으로 기존 복지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발달장애인에게 일대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24시간 개별지원사업은 낮 시간대 활동 지원과 야간 주거 지원을 결합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다.

현재 울산에는 10개소의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제공기관이 운영하고 있다. 이 중 24시간 1대1 서비스 제공기관은 2개소다.

이에 시는 24시간 1대1 서비스 제공기관을 추가로 모집한다. 대상은 발달장애인 대상 서비스 제공 능력과 경험을 갖춘 공공·비영리 법인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은 울산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오는 27일까지 시청 장애인복지과를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선정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수행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은 사업 수행계획 보완을 위한 컨설팅을 거쳐 시와 협약을 체결한 뒤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선정 결과는 다음 달 중 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4시간 1대1 맞춤형 돌봄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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