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지역관광 발전지수 평가 3회 연속 1등급

남인우 기자
입력 2026 05 11 14:11
수정 2026 05 11 14:11
단양군은 2025년 지역관광발전지수 평가에서 1등급 지역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지역관광발전지수’는 지역관광의 발전 수준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2015년부터 2년마다 조사·발표하는 지표다.
단양군의 1등급 선정은 2021년과 2023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평가는 관광정책 역량지수와 관광수용력지수, 관광소비력지수 등을 중심으로 관광자원 분포, 관광축제, 숙박 등을 종합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1등급으로 선정된 곳은 전국에서 11곳이다.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단양군이 유일하다.
단양군은 관광정책 역량지수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군은 그동안 단양팔경과 소백산, 남한강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 콘텐츠와 사계절 관광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해 왔다.
군 관계자는 “지역관광발전지수 3회 연속 1등급 선정은 단양의 우수한 관광 인프라와 체계적인 관광정책이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찾고 머무는 매력 넘치는 명품 관광도시 단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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