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NC 다이노스’ 구단 버스, 1톤 트럭과 추돌

사고 현장. 2026.5.13. 창원소방본부 제공


13일 오후 3시 2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동전리 진북터널 인근 도로에서 창원 방면으로 주행하던 1톤 트럭이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 구단 버스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인 80대 A씨와 동승자인 60대 B씨가 다치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구단 버스에는 선수단 등 16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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