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 새벽 일터 찾아 “더 큰 강서 발전” 약속

김주연 기자
입력 2026 05 21 15:53
수정 2026 05 21 15:53
공식 선거운동 첫 일정
진교훈(왼쪽)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구청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0시 강서농산물도매시장을 찾아 인사를 나누고 있다. 캠프 제공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구청장 후보가 6·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전 0시부터 선거운동에 나섰다.
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 일정으로 ‘강서농산물도매시장’을 찾았다. 강서농산물도매시장은 서남권 물류의 시작점이자 강서구에서 가장 먼저 새벽을 여는 민생 현장이다. 이에 앞서 전날 오후 11시 30분에는 한국시장도매인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유통 현장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어 오전 4시 30분에는 강서공영버스 차고지를 찾아 첫차 운행에 나선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오전 7시 30분에는 화곡역 사거리에서 출근하는 주민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그는 “새벽을 여는 주민들과 선거운동을 시작하니 어느 때보다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난 보궐선거 이후 2년 6개월 동안 1분 1초를 아껴가며 구정에 혼신을 다했던 것처럼 오직 구민만 바라보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서의 숙원사업을 반드시 해결하고 더 큰 강서발전으로 강서구민께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진 후보는 경찰대 5기로 전북경찰청장, 경찰청 차장 등을 거친 뒤 2023년 보궐선거로 강서구청장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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