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골프, 국내·일본 골프장 묶은 ‘골든베이 글로벌 회원권’ 출시

‘골든베이 글로벌 회원권’ 홍보물. 쇼골프 제공


쇼골프가 충남 태안 골든베이 골프리조트와 일본 직영 골프리조트 이용 혜택을 결합한 ‘골든베이 글로벌 회원권’을 출시하고 한정 구좌 분양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 회원권은 골든베이 골프리조트와 쇼골프가 직접 운영하는 일본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가고시마), 아카미즈골프&온천리조트(구마모토)의 준회원 혜택을 하나로 묶은 상품이다. 회원들은 국내 태안과 일본 가고시마·구마모토 등 3개 골프 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다.

회원권은 레드 글로벌(6000만원), 레드플러스 글로벌(9000만원), 퍼플 글로벌(1억3000만원) 등 3개 등급으로 구성되며, 모든 등급에 일본 리조트 준회원 자격이 포함된다. 현지 회원 우대 요금과 예약 혜택도 제공된다.

10년 만기 시 일정 금액을 반환받을 수 있으며, 만기 이후에도 일본 리조트 준회원 혜택은 계속 이용 가능하다.

쇼골프 관계자는 “국내 라운드와 일본 골프여행, 온천 휴양을 하나의 회원권으로 누릴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상품”이라며 “한정 구좌로 운영되는 만큼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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