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익산 아파트 화재 60대 1명 사망… 주민 15명 대피

화재·소방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DB


한밤중 전북 익산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거주자 1명이 숨지고 주민들이 대피했다.

28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12분쯤 익산시 어양동의 한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출동 2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그러나 이 불로 거주자 60대 A씨가 숨졌고, 아파트 주민 15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불은 집기 등을 태워 소방 추정 336만원가량의 재산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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