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삼계탕 간편식 판매 확대… 라인업 4종으로

왼쪽부터 ‘파로삼계탕’, ‘올반 영양삼계탕’, ‘올반 삼계탕 情’. 신세계푸드 제공


삼계탕 가격이 오르면서 여름철 대표 보양식을 외식 대신 간편식(HMR)으로 해결하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신세계푸드의 대표 제품인 ‘올반 삼계탕’은 지난해 5~7월 성수기에만 55만개 이상 팔리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고물가 속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문점 못지않은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올해 역시 무더위와 합리적 소비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수요는 더욱 증가하는 추세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 지난달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55%나 뛰었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슈퍼푸드 ‘파로’(Farro)를 넣은 신제품 ‘파로삼계탕’을 추가해 라인업을 4종으로 확대했다. 통상 6월이었던 출시 시점도 올해는 20일가량 앞당겨 지난달 초부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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