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시청률 1위는 ‘내 딸 서영이’”
입력 2013 12 26 00:00
수정 2013 12 26 16:13
2013년 전체 시청률 1위 프로그램은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이하 서영이)로 조사됐다.
예능 프로그램 중에서는 작년과 같이 KBS 2TV ‘개그콘서트’가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 코리아가 26일 발표한 ‘2013년 지상파 프로그램 시청률 결산’에 따르면 ‘서영이’의 평균 시청률은 40.7%로 집계됐다.
작년 9월 19.3%로 출발한 ‘내 딸 서영이’는 2회 만에 전국 시청률 20%를 넘긴 뒤 올해 3월 방송된 마지막 50부에서는 자체 최고 시청률인 47.6%를 기록했다.
올해 최고 분단위 시청률도 ‘서영이’가 마지막회에서 기록한 54.4%였다.
’서영이’를 비롯해 10위 안에는 대부분 KBS 드라마가 포진했다.
현재 방송 중인 주말극 ‘왕가네 식구들’이 평균 시청률 29.0%로 2위, 일일극 ‘힘내요 미스터 김’이 28.5%로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최고다 이순신’(25.8%, 5위), ‘사랑은 노래를 타고’(24.1%, 6위), ‘지성이면 감천’(21.4%, 8위) 순이었다.
MBC는 주말극 ‘백년의 유산’(22.2%, 7위)과 월화극 ‘마의(19.3%, 10위)로 체면치레를 했다.
SBS는 시청률 10위 안의 프로그램이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최종예선 한국대 이란 경기 방송(26.7%, 4위)뿐이었다. 하지만 SBS는 11~20위에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 ‘주군의 태양’, ‘별에서 온 그대’, ‘상속자들’ 등 다수 드라마를 포진시켰다.
예능 프로그램만 놓고 보면 ‘개그콘서트’가 평균 시청률 17.4%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1위(전체 기준 16위)를 지켰다.
SBS ‘정글의 법칙’이 15.0%로 2위, MBC ‘무한도전’이 13.5%로 3위, ‘일밤’이 13.1%로 4위였다. 이어 SBS ‘일요일이 좋다’가 11.0%로 5위를 기록해 여전히 주말 프로그램들이 강세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올해 1월1일부터 12월22일까지 전국 3천134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특집, 스페셜프로그램은 제외됐다.
연합뉴스
예능 프로그램 중에서는 작년과 같이 KBS 2TV ‘개그콘서트’가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 코리아가 26일 발표한 ‘2013년 지상파 프로그램 시청률 결산’에 따르면 ‘서영이’의 평균 시청률은 40.7%로 집계됐다.
작년 9월 19.3%로 출발한 ‘내 딸 서영이’는 2회 만에 전국 시청률 20%를 넘긴 뒤 올해 3월 방송된 마지막 50부에서는 자체 최고 시청률인 47.6%를 기록했다.
올해 최고 분단위 시청률도 ‘서영이’가 마지막회에서 기록한 54.4%였다.
’서영이’를 비롯해 10위 안에는 대부분 KBS 드라마가 포진했다.
현재 방송 중인 주말극 ‘왕가네 식구들’이 평균 시청률 29.0%로 2위, 일일극 ‘힘내요 미스터 김’이 28.5%로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최고다 이순신’(25.8%, 5위), ‘사랑은 노래를 타고’(24.1%, 6위), ‘지성이면 감천’(21.4%, 8위) 순이었다.
MBC는 주말극 ‘백년의 유산’(22.2%, 7위)과 월화극 ‘마의(19.3%, 10위)로 체면치레를 했다.
SBS는 시청률 10위 안의 프로그램이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최종예선 한국대 이란 경기 방송(26.7%, 4위)뿐이었다. 하지만 SBS는 11~20위에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 ‘주군의 태양’, ‘별에서 온 그대’, ‘상속자들’ 등 다수 드라마를 포진시켰다.
예능 프로그램만 놓고 보면 ‘개그콘서트’가 평균 시청률 17.4%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1위(전체 기준 16위)를 지켰다.
SBS ‘정글의 법칙’이 15.0%로 2위, MBC ‘무한도전’이 13.5%로 3위, ‘일밤’이 13.1%로 4위였다. 이어 SBS ‘일요일이 좋다’가 11.0%로 5위를 기록해 여전히 주말 프로그램들이 강세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올해 1월1일부터 12월22일까지 전국 3천134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특집, 스페셜프로그램은 제외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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