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데이터랩]코스피, 개장 직후 3% 넘게 올라 6919.25 기록

정연호 기자
입력 2026 09 07 09:14
수정 2026 09 07 09:14
코스피가 7일 개장 직후 3% 넘게 오르며 6919.25까지 상승했다. 반도체와 대형주가 지수 반등을 이끌었고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도 힘을 보탰다.
7일 오전 9시 10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32.04포인트(3.47%) 오른 6919.25를 기록했다. 지수는 6910.78에 출발한 뒤 장중 6919.25까지 오르고 6888.08까지 저점을 낮췄다. 거래량은 2억1399만주, 거래대금은 1조9225억9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3.57포인트(3.34%) 오른 6910.78에 장을 열며 강하게 출발했다. 장 초반 한때 6894.72, 6896.06 수준에서 움직이며 6900 부근 안착을 시도한 뒤 상승 폭을 키웠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2분 기준 1346.65원에 거래됐다.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4046억원, 기관이 2735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7144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611억원, 비차익거래 2256억원으로 전체 2866억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전반적으로 강세였다. 삼성전자(005930)가 267000원으로 4.50% 올랐고 SK하이닉스(000660)는 1746000원으로 6.01% 상승했다. SK스퀘어(402340)는 6.34%, 삼성물산(028260)은 4.50%, 삼성전기(009150)는 3.14%, 현대차(005380)는 2.48%, KB금융(105560)은 1.45% 각각 올랐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과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도 각각 0.70%, 0.41% 상승했다.
개별 종목 가운데서는 진흥기업2우B가 16.93%, 우성이 16.68%, DB하이텍이 12.57%, 두산퓨얼셀이 12.54%, LG전자가 9.93% 오르며 상승 폭이 두드러졌다. 반면 주연테크는 11.89% 내렸고 키다리스튜디오 6.67%, 인디에프 5.96%, 삼양식품 5.93%, 체시스 5.28% 하락했다.
시장 전체로는 상승 종목이 429개, 하락 종목이 369개였고 보합은 85개였다. 상한가와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최근 코스피는 9월 2일 3.99% 급락한 뒤 9월 3일 0.26%, 9월 4일 1.64% 오른 데 이어 이날 강한 반등 흐름을 이어갔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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