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데이터랩]코스피 거래상위 종목 강세…에이엔피 28% 급등, 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상승



7일 오후 12시 30분 기준 코스피 거래상위 종목은 전반적으로 강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거래량 상위 종목 가운데 에이엔피(015260)가 28.04% 급등하며 가장 두드러진 상승률을 기록했고, 두산퓨얼셀(336260)이 16.53%,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7.20%, STX그린로지스(465770)가 6.27% 오르며 단기 매수세가 집중됐다.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대형주도 지수 상승을 견인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005930)는 26만6750원으로 4.40% 상승했고 거래대금은 2조118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000660)는 174만9000원으로 6.19% 오르며 거래대금 2조9460억9600만원으로 가장 활발한 자금 유입을 보였다. 삼성전자우(005935)도 2.51% 상승한 19만6400원에 거래됐다.

개별 종목별로는 현대약품(004310)이 4.53% 오른 8310원, 대우건설(047040)이 4.81% 상승한 1만7660원, 금호전기(001210)가 2.71% 오른 1만2500원에 거래됐다. 후성(093370)은 3.36%, 한화갤러리아(452260)는 3.26%, 대원전선(006340)은 2.78%, SK증권(001510)은 1.85% 각각 상승했다. 반면 거래상위 종목 가운데 금호건설(002990)은 0.81% 하락해 주요 종목 중 유일하게 약세를 나타냈다.

저가주와 중소형주 가운데서는 흥아해운(003280)이 1728원으로 0.23%, 대한항공(003490)이 3만250원으로 0.17%, 팬오션(028670)이 5970원으로 0.17%, 한화생명(088350)이 5770원으로 0.52% 오르며 비교적 완만한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다스코(058730) 역시 0.69% 상승한 3650원에 거래됐다.

수급 측면에서는 거래량 기준 현대약품이 1050만 주 이상으로 가장 활발했고, 삼성전자가 756만 주, 에이엔피가 628만 주, 대우건설이 469만 주 수준으로 뒤를 이었다. 거래대금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 집중되면서 대형 기술주 중심의 투자심리가 강화된 양상이다. 장중 코스피 거래상위 종목군에서는 반도체와 두산 계열, 일부 건설·해운 관련주까지 동반 상승세가 나타나며 위험선호 심리가 우세한 분위기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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