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하락 속 LG전자 7%대 급등



6일 오후 12시 20분 현재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업종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반도체 대형주가 약세를 나타내는 반면 2차전지와 일부 전기전자 종목은 강세를 보이며 장중 차별화가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는 27만1500원으로 전일 대비 4500원(-1.63%) 내렸고, SK하이닉스(000660)는 178만7000원으로 5만4000원(-2.93%) 하락했다. 삼성전자우(005935)도 19만8400원으로 2600원(-1.29%) 밀리며 반도체 대표주 전반에 부담이 이어졌다. SK스퀘어(402340) 역시 114만8000원으로 1.03% 내렸다.

반면 전기전자와 2차전지 관련 종목은 상대적으로 강했다. 삼성전기(009150)는 166만6000원으로 8만5000원(+5.38%) 뛰었고,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38만7000원으로 1만6000원(+4.31%) 상승했다. 삼성SDI(006400)는 56만7000원으로 3만8000원(+7.18%) 올랐으며, LG전자(066570)는 23만2000원으로 1만6000원(+7.41%) 급등해 시총 상위주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자동차주는 혼조세다. 현대차(005380)는 34만8500원으로 0.58% 상승했지만, 기아(000270)는 11만2500원으로 0.35% 하락했다. 금융주에서는 KB금융(105560)이 16만7100원으로 0.18% 내렸고, 신한지주(055550)도 10만3500원으로 1.24% 하락했다. 삼성생명(032830)은 28만2000원으로 2.42% 내렸다.

방산과 바이오, 지주사 일부 종목은 약세를 보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102만1000원으로 4.76% 급락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130만8000원으로 3.40% 하락했다. 삼성물산(028260)은 34만1500원으로 1.30%, HD현대중공업(329180)은 41만9750원으로 1.47% 각각 내렸다. 다만 셀트리온(068270)은 18만2700원으로 0.05% 상승했고, SK(034730)는 58만6000원으로 0.34% 올랐다.

거래량 기준으로는 삼성전자가 653만8371주로 가장 활발했고, 삼성전자우 155만9564주, SK하이닉스 134만1089주가 뒤를 이었다. LG전자도 80만8260주,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79만3809주가 거래되며 매매가 집중됐다.

시가총액 상위주 전반으로 보면 반도체와 방산 대형주의 조정이 지수 상단을 누르는 가운데, 2차전지와 전자부품주가 강하게 반등하며 장중 균형을 맞추는 양상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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