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코인 수익률 줄줄이 마이너스… 지캐시·모네로만 4%대 급등



14일 1시 기준 암호화폐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단기적으로는 제한적인 반등을 보였지만, 최근 1주 흐름으로는 대체로 약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은 1억1187만원(8만3649달러)으로 24시간 전보다 0.53% 올랐고, 시가총액은 2248조3704억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1주 기준으로는 0.57% 하락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335만9749원(2512달러)으로 24시간 기준 0.3%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410조3385억원이다. 그러나 최근 1주간 낙폭은 3.76%로 비트코인보다 더 컸다. 3위 테더와 6위 유에스디코인은 각각 1336원, 1337원 수준에서 움직이며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특유의 제한된 변동성을 이어갔다.

상위 알트코인 가운데서는 비앤비가 99만6065원으로 24시간 0.33%, 리플이 1836원으로 0.49%, 솔라나가 14만4195원으로 0.45% 각각 상승했다. 트론도 443원으로 0.5% 올랐다. 반면 이들 종목의 1주 수익률은 비앤비 -2.91%, 리플 -6.34%, 솔라나 -8.87%, 트론 -0.39%로 대부분 부진했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지캐시와 모네로의 하루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졌다. 지캐시는 169만484원으로 24시간 4.43% 상승했고, 모네로는 74만1345원으로 4.26% 올랐다. 비트코인캐시도 37만3928원으로 3.04% 상승했다. 반면 하이퍼리퀴드는 24시간 0.25%, 니어프로토콜은 3.64%, 스텔라루멘은 1.32% 각각 하락했다.

거래량 측면에서는 테더가 24시간 82조2879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비트코인이 36조6865억원, 유에스디코인이 20조9466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더리움은 13조3068억원을 기록했다. 스테이블코인이 실제 매매와 자금 대기 수요를 흡수하면서 거래량 상위권을 차지하는 흐름이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전반을 보면 24시간 기준으로는 상승 종목이 우세했지만, 1주 기준으로는 레오(1.60%), 니어프로토콜(2.75%), 캔톤 네트워크(2.47%)를 제외한 다수 종목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시장 전체로는 단기 반등에도 불구하고 중기적으로는 관망 심리가 여전히 강한 모습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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