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2’ 윤아 와플 맛 본 민박객들 “너무 맛있다” 극찬

업데이트 2018 02 19 10:38|입력 2018 02 19 10:38
‘효리네 민박2’ 윤아가 만든 와플을 맛 본 민박객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효리네 민박2 윤아 와플
지난 18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2’에서는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하고 있는 소녀시대 윤아가 민박객들을 위해 와플을 직접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아는 와플 기계로 직접 구워 낸 와플 위에 딸기와 바나나를 썰어 올렸다. 꿀까지 더한 수제와플은 비주얼만으로도 민박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아의 수제 와플 맛을 본 민박객들은 “진짜 맛있어요”, “(가게에서) 파는 것 같아요”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JTBC ‘효리네 민박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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