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연애하더니…‘55세’ 지상렬, ♥16세 연하와 100일 데이트 공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개그맨 지상렬이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 100일 데이트를 공개한다.

31일 방송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선 지상렬과 신보람이 공개 연애 선언 후 데이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갓 100일을 넘긴 연인다운 풋풋한 분위기를 풍긴다. 지상렬은 애정 표현에 서툴지만, 신보람을 위해 꽃 선물을 준비한다.

신보람은 지상렬에게 고백받은 순간을 회상한다.

그는 “오빠가 쑥스러울 때 나오는 특유의 장군 말투로 ‘내 여자친구가 돼 주세요.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했다”고 털어놓는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이에 지상렬은 “보람이를 만나고 내가 많이 바뀌었다”며 애정을 드러낸다.

두 사람은 아이스링크장에서 커플 장갑을 끼고 손을 맞잡는다.

스튜디오에서 가수 박서진은 과몰입하고, MC 이요원은 “상렬 오빠 심장 괜찮은 거냐. (손잡으니) 세상이 멈춘 것 같다”고 한다.

지상렬은 “인천의 시베리아허스키”라며 빙판 위에 오르지만 미끄러진다.

스케이트를 배우며 로맨틱한 분위기가 무르익는가 싶더니 몸 개그로 웃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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