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 ‘스탠퍼드 출신’ 엘리트 딸 공개…“똑닮은 외모”
강경민 기자
입력 2026 03 30 09:37
수정 2026 03 30 09:37
가수 인순이가 자신과 붕어빵 외모의 딸을 공개했다.
인순이의 딸은 미국 명문 대학인 스탠퍼드 대학교를 졸업한 재원으로 알려졌다. 그는 졸업 후 세계적인 IT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S)에 입사해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인물이다. 이목구비는 물론 웃는 모습까지 어머니인 인순이와 판박이 수준으로 닮아 있다.
30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인순이의 딸이 탄탄대로였던 세계적 IT 기업을 퇴사할 수밖에 없었던 결정적인 이유를 공개한다.
사건은 LA 출장 당시 발생한 예상치 못한 사고였다. 인순이의 딸은 “차에서 나와 트렁크에 있는 가방을 가지러 갔는데, 갑자기 차가 급후진하더라”며 당시의 끔찍했던 상황을 회상했다. 주차장에서 급후진하는 차량과 벽 사이에 왼손이 끼이는 사고를 당한 것이다.
그는 “뒤에 벽이 있었다. 제가 뒤로 빼면서 손만 꼈다”며 당시 상황을 침착하게 설명했다. 이 사고로 인해 왼쪽 새끼손가락을 잃게 됐다.
이번 방송에서는 불의의 사고로 큰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겪은 딸을 곁에서 지켜봐야만 했던 인순이 부부의 절절한 심경이 공개된다.
사고 후 다시 일어선 딸의 강인한 모습과 그를 지탱해준 가족애가 감동의 깊이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인순이와 딸의 현재 근황은 30일 오후 10시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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