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전 재산 걸고 고소…걸리면 죽는다” 무슨 일?
입력 2026 06 30 09:57
수정 2026 06 30 09:57
가수 성시경이 악플에 대처하는 자신만의 강경한 기준을 밝혔다.
2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성시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성시경은 신동엽을 향한 악플러들에게 “동엽이 형 악플러들은 빨리 관둬라. 형은 상처를 하나도 안 받는다. 꼭 악플러들에게 전해주고 싶었다. 헛수고하지 마라”고 밝혔다.
이어 “난 (악플) 다는 걸 다 읽는다. 다 이해하고 생각하고 상처받는다. 내 수가 틀리면 전 재산을 걸어서 고소하는 스타일”이라면서 “걸리면 죽는다. 동엽이 형은 해도 되는데 아무 효과가 없다. 난 효과가 큰 만큼 되게 큰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성시경은 “아무 쓸모없는 짓이잖아. ‘미안해요’ 할 때 ‘벌 받으세요’ 하는 것도 이상하고”라며 씁쓸함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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