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에서 막 깬듯” 수지, 민낯+속옷 차림으로 전한 근황
업데이트 2018 11 17 15:47입력 2018 11 17 15:48
가수 겸 배우 수지가 근황을 전했다.
수지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llo”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지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 블랙 민소매 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자기처럼 매끈한 피부와 청초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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