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졌다” -13kg 배윤정, 리즈 시절 되찾고 ‘외모 자신감’
입력 2025 12 29 17:13
수정 2025 12 29 17:13
안무가 배윤정이 다이어트 성공 이후 미모를 과시했다.
배윤정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나 오늘 언니들한테 이뻐졌다고 칭찬 무지하게 받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배윤정이 감량 이후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착장을 하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본 이들은 ‘다이어트 자극짤’, ‘스타일링 너무 찰떡’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윤정은 평소에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운동하는 모습을 자주 공개하며 꾸준한 자기 관리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는 출산 후 다이어트로 13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배윤정은 2019년 11세 연하의 축구코치 서경환씨와 결혼했다.
2021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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