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 “한 달에 저작권료 ‘억 단위’” 효자로 꼽은 곡은?
입력 2026 02 06 14:58
수정 2026 02 06 14:58
그룹 위너(WINNER)의 리더 강승윤이 자작곡으로 거둬들인 막대한 저작권 수입을 공개했다.
오는 6일 방송되는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서는 위너의 강승윤과 김진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토크를 나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위너의 대표 히트곡 ‘릴리 릴리(REALLY REALLY)’가 세운 경이로운 기록이 화두에 올랐다.
강승윤은 해당 곡의 인기에 대해 “정말 많이 스트리밍 된 노래가 대부분 연간 몇천만 회 정도가 끝인데 위너 노래 ‘릴리 릴리’는 1억회가 넘었다”고 밝혔다.
이에 MC 전현무는 “유튜브면 전 세계에서 듣겠지만 국내 음원사이트에서 1억회가 넘어간 것”이라고 덧붙여 글로벌 수치가 아닌 순수 국내 시장에서만 달성한 이례적인 대기록임을 강조했다.
실제로 ‘릴리 릴리’는 발매 당시 차트 롱런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은 곡이다. 강승윤은 “작사·작곡을 다 제가 했다”고 말하며 곡에 대한 지분을 명확히 했다.
가장 관심을 모은 것은 수익 규모였다. 강승윤은 “저작권료는 가장 인기 있을 때 많이 들어오고 인기가 떨어지기 시작했을 때는 많지 않다”고 저작권 수익 구조를 설명하면서도, 정점 당시의 수입에 대해서는 “억 단위로 들어온다”며 “완전 효자”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를 옆에서 듣던 곽튜브는 강승윤의 화려한 차림새를 보며 “그래서 악세서리가 많다”고 재치 있게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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