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아들 ‘젠’ 10일 만에 퇴학당하더니…‘일본 유치원’ 보냈다
입력 2026 02 06 09:26
수정 2026 02 06 10:56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을 일본 유치원에 보낸 소식을 전했다.
지난 4일 사유리는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젠 첫 기모노 도전! 엄마·할아버지·할머니와 함께한 가족사진’이라는 영상을 게시했다.
이번 영상은 아이들의 무사한 성장을 기원하는 일본의 전통 관습인 ‘시치고산(7·5·3세 축하 행사)’을 맞이해 현지 조부모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과정을 담았다.
일본에 머물고 있는 사유리는 단골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젠의 일상을 공유했다. 그는 “여기가 아침 8시부터 하니까 젠이 일본에 있을 때 일본 유치원에 보내고 데려다주고 돌아올 때 여기서 먹고 집에 간다”고 설명했다. 사유리는 현재 한 달에 한 번꼴로 일본을 방문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앞으로도 현지의 모습을 담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을 밝혔다.
그는 “자주 가니까 일본 콘텐츠가 끝난다고 말할 수 없는 게 계속 찍고 온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소식과 함께 과거 국내에서 화제가 됐던 사유리의 교육관도 다시금 조명받고 있다. 사유리는 젠이 한국어 습득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영어 유치원 교사에게 “숙제를 절대 내지 말아달라”는 편지를 보낸 사실이 알려지며 이른바 ‘황제 육아’라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젠이 과거 놀이학교 입학 10일 만에 적응 문제로 퇴학 권고를 받았던 사례와 맞물려 부모의 지나친 요구가 교육 현장에 혼란을 준다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사유리는 교사에게 미리 양해를 구했던 과정임을 해명하면서도 “이번 기회로 다시 한번 배웠다. 반성하게 됐다”며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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