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준비’ 정영림, ♥심현섭 당황시킨 비상사태…여행 중 무슨일?
입력 2026 02 09 15:02
수정 2026 02 09 15:02
늦깎이 신혼부부 심현섭과 정영림이 경주 여행에서 예상치 못한 비상사태를 맞이했다.
9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최근 2세 임신을 위해 직장까지 그만두고 시험관 시술에 매진하고 있는 아내 정영림을 위해 심현섭이 기획한 특별한 경주 나들이가 공개된다. 신혼여행 이후 단둘이 떠나는 첫 여행인 만큼 두 사람 사이에는 설렘과 긴장감이 교차했다.
심현섭은 아내의 컨디션을 세심하게 살피며 “영림이 몸이 이제 2세에 매진하고 있기 때문에 즐거워야 한다”고 말했다. 노산이라는 현실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간절하게 아이를 기다리며 서로를 다독이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응원을 자아냈다.
그러나 훈훈했던 분위기도 잠시, 경주 시내 한복판에서 심현섭이 다급하게 제작진을 등지고 어디론가 뛰어가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정영림은 남겨진 제작진에게 현 상황을 설명했고, 홀로 질주하던 심현섭은 “이럴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극도의 불안감을 표출했다.
일각에서는 아내 정영림의 건강 상태나 시험관 시술 결과와 관련된 긴급한 연락이 온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두 사람이 그토록 염원하던 ‘기적’ 같은 소식을 접한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시련이 닥친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과연 이들이 경주에서 맞닥뜨린 ‘초비상 상황’의 실체는 무엇일까.
돌발 상황의 전말은 9일 오후 10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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