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에 푹 빠진 수지…새롭게 공개한 ‘발레룩 모음.zip’
강경민 기자
입력 2026 04 27 11:01
수정 2026 04 27 11:01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발레 취미에 깊이 몰입한 일상을 공유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지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레 연습실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흰색 긴팔 상의에 분홍색 레그워머를 매치한 감각적인 발레룩을 소화했다. 우아한 발레룩 뿐 아니라 비니를 쓴 채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은 기존의 전형적인 발레복 차림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힙한 스타일을 더하기도 했다.
함께 올린 또 다른 사진에는 핑크색 가디건과 발레 팬츠를 착용하고 편안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처럼 수지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꾸준히 발레룩을 공개하며 발레코어룩을 유행시켰다. 지난해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 출연한 그는 “발레코어룩이 나 때문에 유행했다고 하더라”고 밝히기도 했다.
수지는 1년 전부터 발레를 시작했다. 그는 작품 촬영을 위한 체력 관리와 체형 교정을 목적으로 처음 발레에 입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인터뷰를 통해서는 “발레의 움직임은 우아하기도 하고 자세도 바르게 다듬어줘서 연기할 때도 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발레에 빠진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발레에 푹 빠져 촬영 스케줄이 없는 날이면 꾸준히 발레 연습을 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 박세완과 함께 발레 연습실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한편, 수지는 올해 하반기 디즈니+ 새 시리즈 ‘현혹’을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현혹’은 매혹적인 여인의 초상화 의뢰를 맡은 작가와 그 여인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다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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