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과했다”…가슴수술 김지선, 예상치 못한 부작용 고백
입력 2026 04 28 00:09
수정 2026 04 28 00:09
코미디언 김지선이 가슴 수술 후 부작용을 토로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이홍렬TV’에는 ‘오빠가 밥 사줄 때 얌전히 먹으면 반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홍렬은 코미디언 후배인 이성미, 전영미, 김지선, 정선희와 만나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눴다.
이성미는 김지선을 보고 “분칠하니까 감쪽같다”고 말했다. 이홍렬은 “뭐가 어떻게 됐다고?”라고 물었고, 김지선은 목티를 조금 내려 목을 보여주며 “알레르기가 여기까지 올라왔다. 오늘 진짜 좋아진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이홍렬은 “왜 그런 거냐”고 물었고, 김지선은 “예뻐지려고 시술을 했는데 너무 과했는지 알레르기가 올라왔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홍렬은 “어디를 했길래 그러냐. 조금 (얼굴 피부를) 당겼냐”고 물었고, 가슴 수술을 한 김지선이 민망해할 것을 눈치챈 이성미는 식사를 주문하자며 화제를 돌렸다.
김지선은 앞서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서 가슴 성형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네 자녀의 모유 수유를 마치고 난 뒤 가슴이 처졌다고 수술 이유를 밝혔다.
그는 “병원에 가서 상담을 했다. 남편이 ‘이왕 하는 거 크게 해’라고 하더라”며 “(수술 후) 우리 시누이랑 어머니가 오시더니 ‘한번만 보자’고 하셨다”고 전해 웃음을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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