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18세 연하 日배우 열애설 입장

성시경, 미요시 인스타그램


가수 성시경(47)이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29)와의 열애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성시경은 지난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서울 자양동 맛집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식사와 술을 즐기며 최근 불거진 미요시 아야카와의 열애설에 대한 생각도 털어놨다.

앞서 두 사람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하고 ‘미친맛집’ 시즌5에서 호흡을 맞추며 온라인에서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다. 특히 성시경이 10㎏ 감량 후 미요시 아야카와 함께한 커플 화보가 화제를 모으면서 관심이 커졌다.

성시경은 “예전에는 맛있는 걸 먹으면 형님들이 생각났는데, 요즘은 미요시 아야카를 보면 ‘참 좋아할 텐데’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제가 사랑에 빠져 있는 것은 절대 아니다”라며 열애설에 선을 그었다.

이어 “댓글에 두 사람이 사귀라는 응원이 정말 많다”며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분이지만 남녀 간의 그런 사이는 절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 “이런 설명을 하는 것 자체가 마치 김칫국을 마시는 것 같아 부끄럽다”며 “정작 본인이 댓글을 보면 뭐라고 생각할지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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