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솔비♥배우 이규한, 내년 결혼…양가 상견례 마쳤다

가수 겸 화가 솔비와 배우 이규한이 내년 결혼한다. 지안캐슬 제공, 연합뉴스


가수 겸 화가 솔비(42·본명 권지안)와 배우 이규한(46)이 내년 결혼한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솔비와 이규한은 내년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솔비와 이규한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돌입했다. 현재 예식장을 알아보는 등 차근히 결실을 맺기 위한 과정을 밟아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KBS Joy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 시즌3’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이규한은 솔비와 가수 황보 사이에서 러브 라인을 이어갔다. 최종 선택에서 솔비는 “그 사람이 무슨 선택을 하든 제 마음에 집중할 것”이라며 이규한을 골랐지만, 이규한은 “여기서 얻은 소중한 인연을 지키기 위해 촛불을 켜지 않는 게 맞는 것 같다”며 선택을 포기했다.

KBS Joy, KBS2 ‘오래된 만남 추구’


한편 솔비는 2006년 그룹 ‘타이푼’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0년 타이푼 해체 후 솔로 가수로서 활발하게 가수 및 예능 활동을 병행했다. 2010년부터는 미술을 시작해 본명 권지안으로 화가 활동도 하고 있다.

이규한은 지난 1998년 MBC 주말 드라마 ‘사랑과 성공’으로 데뷔했으며 MBC ‘내 이름은 김삼순’, ‘케세라세라’, SBS ‘애인있어요’, ‘지옥에서 온 판사 등 다양한 작품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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